노래만 하면 까먹을 뿐 6번째 [숨,여정] 뉴스레터 요약입니다!
1️⃣ 우리는 일상에서 이미 그 '주문'을 외우고 있어요
2️⃣ 왜 이 주문 하나로 목이 안 잡히는지
3️⃣ 고음 직전에 주문 외우는 1분 루틴
✋ 3분이면 고음 직전에 외울 주문 하나,
머릿속에 넣어 나가실 거예요.
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!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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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%name%님. 원미닛입니다.
오늘은 카페에서 디저트를 시키다가
'유레카!'를 외치며 깨닫게 된
고음 꿀팁에 대해서 나누려고 해요.
고음이 가능해지는
마법의 주문✨입니다!
마법이라니, 과장 같죠? ㅎㅎ
근데 진짜로, 고음 직전에 속으로 딱 네 글자만 외우면 목이 덜 잡혀요.
심지어 이 주문, 여러분이 이미 평소에 종종 하던 말이에요.
(이걸 노래할 때만 까먹을 뿐이죠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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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주문은 이미 여러분 입에 있었어요. "요만~~한 거?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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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가 있어서
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았어요.
근데 막상 그 디저트를 보니
딱 한 입 크기인거에요.
근데 가격이 10만원...!
그러면 우리 어떻게 '반응'하나요?
"와 요만한 게 뭔 10만 원이나 해?"
자, 이 "요만한"이라고 말하는 순간을 느껴보세요.
목을 쥐어짜나요? 아마 아닐 거예요.
오히려 손도 작게 모이고, 시선도 모이고,
소리가 앞으로 쪽! 모이면서 얇고 또렷한 소리가 나와요.
그게 바로 고음의 감각이에요.
'고음 내야지'라고 생각도 안 했는데,
이미 높은 소리를 '편하게' 내고 있었던 거예요.
노래할 땐 "올려야 돼! 뚫어야 돼!" 하는 순간 목부터 잡히는데,
일상에선 몸이 알아서 그 주문을 외우고 있었던 거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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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한 입짜리가 10만원이라니!!'
라는 감정을 넣어서 말해보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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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1단계 체크포인트
지금 작게 "요만한 거?" 해보세요. 손끝과 시선이 모일 때 소리도 같이 모이는 느낌이 있으면 성공이에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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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한 마법처럼 보이지만,
사실 몸 안에선 분명한 이유가 있어요.
대부분 고음을 내려고할 때면
'음정'만 올리는 게 아니라,
'볼륨'을 크게내면서 올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면 그 힘이 목 안쪽으로 가요.
그러면 후두(침 삼킬 때 위로 쑥 올라가는 그 부분)가
같이 따라 올라가면서 목이 닫히게 됩니다.
근데 "요만하게" 작게 모으면, 소리의 자리가 목이 아니라
코끝 앞쪽·입천장 윗쪽에 톡 걸려요.
모든 집중이 목이 아니라 얼굴 앞쪽에 모이게 되니까
목이 조이거나 닫힐 틈도 없는 거예요.
그러니까 진짜 포인트는 "작게"가 아니에요.
작게 모으면서 소리의 자리가 앞쪽·윗쪽으로 옮겨가는 것
그게 이 주문의 진짜 레시피입니다!
💡 단, '작게'는 감각을 잡는 출발점이지 최종 목표가 아니에요.
방향이 잡히면 밀도(소리의 단단함)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와요.
그러니 처음엔 볼륨이나 힘이 약해도 괜찮아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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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2단계 체크포인트:
고음을 떠올렸을 때 "크게 가야 돼"라는 충동이 줄어들면 주문이 듣고 있는 거예요.
몸이 커지려 하면 목이 잡히기 쉬워요. '작은 점'을 만들어보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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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노래에 써볼게요. 방법은 간단해요.
고음 한 소절이 오기 직전, 손으로 포인트를 모으는 거에요.
그리고 코 끝 앞쪽에 두세요!
🪄 "요만하게."
이때 "요"를 세게 누르지 마세요.
손끝을 살짝 모으듯, 시선도 한 점으로, 소리도 작게 모아서.
목이 덜 잡히고 소리가 앞쪽에 가볍게 걸리는 느낌이 들면,
그 초점 그대로 노래를 시작하면 돼요.
"고음 내야지!" 하고 들어가지 말고, 먼저 주문(고음 세팅). 그다음 노래.
'어, 나도 모르게 고음을 냈네?'
이러한 작은 '발견'이 오늘의 진짜 마법이 될거에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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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3단계 체크포인트:
헷갈리실 것 같아서 오늘은 영상을 먼저 만들어봤어요!
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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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엄지·검지를 살짝 모아 "요만한 거?" 말하기
→ 손이 모이면 소리도 모이는지 느끼기
2️⃣ 크게 내지 말고 작고 또렷하게 "요만—" 늘이기
→ 목 앞이 단단해지면 너무 세게 미는 것
3️⃣ 목이 잡히던 고음 구간 하나 고르기
→ 부르기 직전 속으로 "요만하게" 외우고 같은 초점으로 한 소절만
4️⃣ 볼륨은 50%만
→ 오늘은 "작게 모은 고음"이 되는지만 확인하면 충분
🚫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. 고음은 힘으로 증명하는 게 아니라, 감각으로 발견하는 거예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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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이게 맞나..? 셀프 점검
✅ 주문이 걸리는 신호
목 앞이 덜 단단해지고
고음 전에 턱·어깨가 덜 올라가고
크게 터지진 않아도 소리가 또렷하게 모이고
"올린다"보다 "작게 초점 잡는다"는 느낌이 들어요.
🚫 아직 목이 잡히는 신호
"요만—" 하는데도 목을 세게 누르고
손은 모았는데 몸은 위로 끌어올리고
고음 직전에 숨을 확 밀어내고
끝나면 목이 칼칼해요.
🚫 처음엔 잘 안되도 괜찮아요.
주문이 안 통하는 게 아니라, 아직 "요만하게 모으는 감각"보다 "뚫어야 한다는 습관"이 더 셀 뿐이에요. 다시 작게 연습하면 됩니다!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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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마법(고음)은 멀리 있지 않았어요.
여러분이 카페에서, 길에서, 일상에서 이미 수없이 외우던 그 말.
"요만한 거." 노래할 때만 까먹고 있었을 뿐이에요.
다음에 고음이 올 때, 바로 "질러야지!" 하지 말고
속으로 딱 한 번. "요만하게."
그리고 손 끝도 모아보구요.
오늘은 한 곡 전체 말고,
목이 잡히던 그 한 음 앞에서 주문 하나만 가져가보세요.
서툴러도 괜찮아요. 마법은 원래 여러 번 외워야 손에 붙으니까요.
💌 %name%님은 고음 낼 때 어느 쪽에 가까우세요?
1️⃣ 위로 끌어올리려고 힘주는 편
2️⃣ 크게 내려고 목이 먼저 잡히는 편
3️⃣ 작게 부르면 되는데 노래만 하면 까먹는 편
셋 중 어디에 가까운지 한 줄로 답장 주세요. 다음 레터 만들 때 참고할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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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!
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텍스트로 읽으면서
"이게 맞나?" 싶었던 분들 있을 거예요.
아무래도 노래는 소리로 들어야 감이 잡히니까요.
그래서 이 내용을 유튜브와 인스타 릴스로도 만들고 있어요.
이번 주 일요일까지 업로드될 예정이에요.
* 원미닛 채널 구독하셨죠? 😀
오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,
다음 주 월요일 숨여정 레터에서 뵙겠습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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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내주시는 여러분들의 답장, 꼼꼼히 읽고 있어요!
제가 알고 있는 것을 '자세히, 쉽게' 알려드리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
이렇게 마음을 표현해주시니 얼마나 보람되고 기쁜지 몰라요! (감동감동)
지금은 여건상 노래에 투자하실 시간이 적다고 하셨지만,
이렇게 틈틈히 관심을 가지는 것 자체가 '성장'이라고 생각합니다!
(경험상 꼭 많이 부르는 것만이 연습이 아니더라구요 ㅎㅎ)
응원 너무 감사하고, 앞으로 더 도움이 될 내용을 쉽게 설명하도록 애써볼게요!
감사합니다아💝
- 원미닛 드림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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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[숨,여정] 뉴스레터를 저와 함께 만들어가주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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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여정(SOOM JOURNEY)
호흡에서 시작해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여정. 이 레터가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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